2022년 4월 마지막날 저녁즈음 유성 이팝꽃이 있는 곳에서 젊은이들과 함께했다.
올해는 유난히 꽃구경을 많이한다
그런데 그 시간을 갖는것이 싫지가 않다.
오늘도 가까이 있는 지인 부부와 함께 젊은이들의 만남과 낭만이 가득한 음식점에서
한술하고 이팝꽃의 거리로 나섰다.
새삼 그 길이 정답고 포근했다.
항상 가질 수 없는것이기에 이시간이 소중했다.
'모임행사 > 탁구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나포리... 통영을 가다 (0) | 2022.06.13 |
---|---|
부부탁구모임 여수나드리 (0) | 2022.05.06 |
19년 서유럽 여행(6.21 ~ 6.28) (0) | 2019.06.30 |
'18년 가을 부산여행 (0) | 2018.10.22 |
구영숙 형수님의 칠순모임 (0) | 201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