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11. 11. 19 (토)
산행지 : 대전근교
같이한이 : 유성님과 함께...
오후 늦은 시간에 잠시 시간을 내주신 유성님과 함께
대전근교 산을 찾아 나섰습니다.
하수오를 찾아 갔지만 하수오는 이미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목이버섯이 유성님과 저를 반갑게 맞아주내요!!
바짝 마른녀석부터 아직까지 나른 나른한 녀서까지 말입니다..
유성님께서 시간을 내주심에 감사하고
같이 산행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유성님! 감사합니다!!
팽이버섯
목이버섯이 싱싱합니다.
촉감이 너무 좋구요!!
저녁 노을이 아름답내요!!
아직까지 뽕나무잎이 싱싱합니다!!